인사말
안녕하십니까.
서울아산병원 임상약리학과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서울아산병원 임상약리학과는 2004년 병원 내 독립된 진료과로 출범한 이후, 2005년 설립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
임상약리학교실과 함께 진료, 교육, 연구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기반을 구축해 왔습니다. 의과대학에서는 학부 및
대학원 교육을 통해 임상약리학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, 연구 분야에서는 신약개발에 필요한 임상시험과 정량적
자료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병원에서는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(TDM)을 포함한 개인 맞춤형 약물치료 자문과 약물상호작용 및 약물유전체
정보를 반영한 용법·용량 결정, 그리고 노인·소아·장기기능 저하 환자 등 특수집단의 약물요법 수립을 지원하고
있습니다. 또한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제1상 임상시험을 비롯한 다양한 초기 임상시험을 수행하며
신약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최근 임상약리학은 정밀의료, 약물유전체학, 그리고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정량적(quantitative) 약리학을
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. 저희 과에서는 약동·약력학 분석, 집단모델링, 생리기반 약동학(PBPK),
Quantitative Systems Pharmacology(QSP), 약물유전체학 등과 의료 빅데이터 및 실제임상자료 분석을 통해
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개인별 최적 약물요법 구현하고 특히 비임상 자료로부터 임상 예측을 통해 신약개발의
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서울아산병원 임상약리학과는 비임상 자료 분석에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적극 적용하여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고
사람에서의 PK/PD 예측력을 높여 신약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초와 임상을 연결하는 연구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
있습니다. 아울러 제약회사 등의 신약개발 및 약물허가 관련 자문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환자를 대상으로 한
임상시험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신약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서울아산병원 임상약리학과는 신약개발과 임상연구를 선도하고, 환자 중심의 맞춤의료와 글로벌 수준의
임상약리학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임상과장 임형석 교수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