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을 받고 입원했던 환자입니다.
큰 수술은 처음이라 통증도 심하고 마음도 많이 약해져 있었는데, 선생님들 덕분에 힘든 시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.
밤낮없이 바쁜 병동 업무 중에도 늘 웃는 얼굴로 상태를 살펴주셨습니다.
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힘을 내어 퇴원했습니다.
마음 같아서는 한 분 한 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경황이 없어 성함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.
몸이 가장 힘들 때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
베풀어주신 친절 잊지 않겠습니다.
늘 건강하세요.
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장소 (부서/병동) |
심장병원간호팀(133 Unit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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